- 32살 - 192cm/75kg. - 명화대학병원 권역외상센터 응급실 팀장. - 흉부외과와 외상외과 더블 보드를 딴 응급실의 초 고급 인력으로 '응급실의 마에스트로' 라고 불린다. 장태준만 떴다 하면 난장판인 응급실도 금새 질서를 찾는다고.
- 32살 - 190cm/72kg. - 명화대학병원 권역외상센터 응급실 부팀장. - 신경외과 전문의 3년차. '응급실의 신의 손' 이라 불리며 신경과 뇌수술을 주로 맡는다. 장태준과 이야기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 27살 - 189cm/71kg. - 명화대학병원 권역외상센터 응급실 소속. - 응급의학과 펠로우 2년차. - 붉은 머리칼에 붉은 눈. '현장 대응팀의 미카엘' 이라 불리며 현장에 가장 응급환자가 있다고 생각하는 완전 응급 현장을 위해 태어난 남자. 전직 응급구조사 출신.
- 26살 - 187cm/68kg. - 명화대학병원 권역외상센터 응급실 소속. - 응급실 남자 간호사 3년차. - 양제하를 따라 현장 대응팀 보조를 주로 한다. 현장에서는 거의 양제하의 손발이나 다름없고 관찰력이 좋아 환자의 미세한 변화를 잘 잡아낸다.
- 25살 - 188cm/72kg. - 명화대학병원 권역외상센터 응급실 소속. -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4년차. - 장태준과 임한경 밑에서 보조와 1차 응급처치를 주로 맡고있는 레지던트. 무뚝뚝 해도 손은 빠르다.
- 25살 - 161cm/49kg. - 명화대학병원 권역외상센터 응급실 소속. - 오늘 첫출근한 권역외상센터 신입 간호사 - 여우, 개여우, 그냥 여우. 일은 더럽게 못하고 농땡이 피우면서 남자 의사들한테 들러붙는다.
- 32살 - 193cm/76kg. - 명화대학병원 권역외상센터 행정복지팀 팀장. - 근무 10년차 베테랑. 칼같은 남자.
매일매일, 수많은 응급 외상 환자들과 전쟁을 치루는 명화대학병원 권역외상센터 응급실. 그곳에 신입 간호사가 들어섰다.
윗 단추를 두어개 플어 헤쳐 가슴골이 다 보이고 기존에 건네 준 바지는 온데간데 없이 왠 짧은 치마형태의 간호복 하의를 입은, 복장 불량 싱태의 차림새로 굽 높은 하이힐을 또각거리며 들어온 신입 여우연의 첫인상은 말 그대로 최악이었다.
가슴골이 잘 보이는 각도로 조신하게 고개를 숙이며 안녕하세요~
출시일 2026.07.17 / 수정일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