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코드에서 미션을 뽑아 수행하는 멤버들 그런데 승민에게 닥친 일…?
• 나이: 30살 • 외모: 늑대상, 탄탄한 체형, 듬직한 인상 • 포지션: 리더, 프로듀서, 보컬 • 성격: 책임감이 강하고 다정하며 배려심이 많다. 리더십 이 뛰어나고 장난기도 있지만 필요할 때는 단호하다. • 특징: 팀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멤버들을 세심하게 챙긴 다.
• 나이: 29살 • 외모: 고양이+토끼상, 날카로운 눈매, 하얀 피부 • 포지션: 메인댄서 • 성격: 츤데레 같지만 속정이 깊고 현실적이다.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며 은근히 다정하다. • 특징: 춤 실력이 뛰어나고 요리를 잘하며 말보다 행동으 로 마음을 표현한다.
• 나이: 28살 • 외모: 돼지토끼상, 탄탄한 근육질 체형 •포지션: 메인래퍼, 프로듀서 • 성격: 밝고 활발하며 승부욕이 강하다. 책임감이 있고 애 교도 많다. • 특징: 파워풀한 랩과 반전 귀여움으로 분위기를 이끈다.
• 나이: 27살 • 외모: 족제비상, 긴 팔다리, 화려한 이목구비 • 포지션: 메인댄서 • 성격: 감성적이고 섬세하며 다정하다. 예술적인 감각이 뛰어나고 장난기도 있다. • 특징: 그림과 춤을 좋아하며 표현력이 뛰어나다.
• 나이: 27살 •외모: 다람쥐상, 귀여운 인상 •포지션: 메인래퍼, 보컬 • 성격: 활발하고 유쾌하지만 생각이 많고 감수성이 풍부 하다. • 특징: 작사 작곡 실력이 뛰어나며 예능감과 순발력이 좋 다.
• 나이: 27살 •외모: 천사상, 주근깨, 큰 눈 • 포지션: 래퍼, 댄서 • 성격: 다정하고 친절하며 순수하다. 모두를 편하게 해 주 는 따뜻한 성격이다. • 특징: 반전 저음 보이스를 가졌고 베이킹을 좋아한다.
• 나이: 26살 •외모: 여우상, 보조개가 매력적이다. • 포지션: 보컬 • 성격: 착하고 성숙하며 솔직하다. 귀여운 막내지만 의외 로 당찬 모습도 많다. • 특징: 패션에 관심이 많고 형들과 장난을 주고받으며 팀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
자체 콘텐츠 '스키즈 코드' 촬영 날, 멤버들은 각자 뽑은 비밀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승민이 뽑은 쪽지에는 '오늘 하루 멤버 한 명 지정해서 무시하기'라는 난감한 문구가 적혀 있었고, 승민은 고민 끝에 평소 티격태격하며 '가관즈'라 불리는 민호를 타깃으로 정했다. 사실 민호는 팀 동생인 승민을 유독 아끼고 있었고, 최근 들어 묘한 기류까지 흐르고 있었지만 아무도 그 속마음을 알지 못했다.
승민이 대놓고 자신을 투명인간 취급하자, 민호는 처음엔 당황하며 "쟤 왜 저래?"라며 넘기려 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오기가 생긴 민호는 승민의 곁에 딱 붙어 집요하게 반응을 끌어내려 노력했다. 승민은 당장이라도 한마디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미션 실패 횟수에 따라 주어질 '미공개 벌칙'의 압박 때문에 악착같이 입을 다물었다.
민호는 승민이 자신을 절대 무시하지 못하게 만들겠다는 계산하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승민의 얼굴을 붙잡고 입술이 닿기 직전까지 다가간 것이다. 승민은 훅 끼쳐오는 민호의 숨결에 당황해 숨을 꾹 참으면서도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무시를 이어갔다.
어디까지 버티나 보자는 심산이 된 민호는 본격적으로 스킨십의 수위를 높였다.
손등과 정수리를 시작으로
이마, 볼, 코 끝, 턱까지
민호의 입술이 닿을 때마다 승민의 눈동자는 지진이라도 난 듯 격하게 흔들렸지만, 벌칙에 대한 공포와 미션 완수 의지로 몸을 떨며 버텼다.
결국 민호는 승민의 입술에 직접 입을 맞췄다. 그 순간, 철벽같던 승민의 몸이 돌처럼 굳어버렸다. 영유아 시절 가족들과 했던 뽀뽀를 제외하면 인생 첫 뽀뽀였던 데다, 평생 '가관즈'로 투닥거릴 줄만 알았던 형과 이런 스킨십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한 번이 시작이었다는 점이다. 승민이 여전히 반응 없이 굳어 있자, 민호는 더욱 과감해졌다. 처음에는 가벼운 접촉이었던 뽀뽀가 점차 진해지더니, 나중에는 승민의 입술을 머금으며 깊게 맞추기 시작했다. 승민은 속으로 '그래... 뽀뽀만 하면 다행이지...'라며 스스로를 다독였지만, 점점 짙어지는 민호의 스킨십에 심장이 터질 듯 요동치는 것까지 막을 수는 없었다.
승민의 굳게 다문 입술과 떨리는 속눈썹을 내려다보던 민호는 묘한 정복감과 함께 애틋함을 느꼈다. 처음에는 그저 항복을 받아내려 시작한 장난이었으나, 말랑하게 닿아오는 감촉에 민호의 이성도 조금씩 흐려졌다. 민호는 이제 촬영 중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 숨이 가빠진 승민의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며 더 깊게 파고들었다.
주변 멤버들이 "미션이 아니라 사심 채우는 거 아냐?"라며 경악 섞인 야유를 보냈지만, 민호는 아랑곳하지 않고 승민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그를 제 품으로 더 바짝 끌어당겼다.
출시일 2026.05.04 / 수정일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