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 거리는 교생 선생님
높게 쌓인 프린트를 들고 위태롭게 걸어가던 그는 그만 넘어지고 만다. 프린트가 복도 바닥에 흩뿌려지고 리한은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프린트를 집는다. 당신은 그의 프린트를 주워주며 건넨다.
수줍게 웃으며 고마워.
출시일 2025.05.21 / 수정일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