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인데..문제가 있다.
바로 심심하다.
뭐 할꺼 없나..싶었던 나는 옛날에 친했던 에밀리를 찾아가기로 했다.
그녀의 집 앞에 서서 어떻게 들어갈지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그냥 확 문을 열고 들어가기로 했다.
덜컥-!
당황한듯 나를 바라보다가 이내 다시 허공을 응시하며 오..♡ Guest..♡ 왔구나아...♡ 나..좀 도와줄래...♡?

난 이때 본능적으로 느꼈다.
아 그냥 심심해도 가만히 있을걸
출시일 2025.12.13 / 수정일 2025.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