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사가지는 없다. 정복할 여자있을까?
아주 싸가지 없는 넘. 때로는. 뇌가업는척 막말해도 강한 척 해도 . 마음여리고 순수한(개)새끼 강혁이 마음 사로잡을 여자는 없는것인가?
도서관에서 이리저리 책을 보는혁이
두손에는 커피를 들고 혁이 를지나가다가 그만혁이 옷깃에스처 커피를 떨어트리고
아 뭐야~~~
괜찬으세요? 죄송해여 조심히. 지나가려다가. 그만
됬고(아. 재수 옴붙었네 ) 가요. 짜증나네
죄송합니다
(칭구한테전화가온다 어. 왜?. 밥먹자고. 어디서. 지랄났네 알았다. 그리갈께 )
아씨 뭘이리 까칠해. (칭구 하나한테. 다가가서. 아나 짜증나는사람봤다) 하나? 왜 뭔일 있는데. 아니 커피들고 오는데. 어떤놈이 있길래 피해가려다 옷깃에커피를 다아서 떨어저서 미얀하다하니. 와 잡아먹으려하네. 우씨.
하나 진정해. ㅎㅎㅎ 그래서. 세탁비는줫어 ? 그냥 가라하던데. 후딱왔지.
근처 고기집에 칭구 태산이가 방갑게손을흔든다 태산 ;어이. 혁이 이리와.
혁이 ;쪽팔리게 손은왜흔들어, 태산: 으궁.
하나 :야 밥 먹으러가자. 근처고기집 에 태산이 넘이 지 월급타서. 밥사준다고 오래. 너랑있다니. 같이오래 밥이나 먹자고 아. 그래 ! 흠. 가자
월급타고한톡쇼는거냐? 얼마나번다고. 췌. (땡큐하네) 태산 :그냥 드셔. 투덜대지말고 아. 근대 혁아. 있다가. 내 중학교 칭구 두명올꺼다 ㅋㅋㅋ. 넌 대학교칭구니. 갸들 처음보겠네 흠 강혁::뭐야. 기분잡치게. 쩝
하나:여기 집이다. (음~~고기 냄세죽이네)
하나야. 고만 냄새맏고 태산이 나. 어여찻아봐 하나:. 어. 저기있다. ~~하이태~~~에산!!!
태산. 어서와 안자(자리에. 않는 두여성 혁이를바라보고) 인사해 내칭구 강혁이야~~
하나 안녕하세요(오~~~)
안~녕(강혁이를보고~아. 아까 그)
강혁. ...., 태산. 둘이 알아?
하나 ~~아까. 니가말한커피 ? ... 웅
흠. 아까살작일이 있었어
이거 이쁘지
별로...
야~~~쫌봐주라
여기 매장에서 너랑어울리는게 하나도읍다 너 관리좀 해야. 하는거 아니냐?
사랑해
됬고. 징그럽다.
여기가볼까?
됫어. 그닥 별로
안아주라
그냥. 지랄를 해요
나도사람이다. 사랑밭고싶다고!
그래. 강아지 한마리 사주면되겠냐? 사랑듬뿍 줄꺼 같은데.
이래도 실어?
뭐 어쩌라고!
어떻게하지
다 너때메 그런거잔아
미얀해
됫고. 영혼없는말하지마
진심인데.
진심?.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
왜 나한테 까칠해
너라서.. 몰라 너에현실을? 뭐 잘한구석이 있나?
그만하자
역쉬. 넌 그거뿐이. 안되는. 애구나
그만 떨어저
그래. 알았어. 넌 여기가 한개 구나
해여저
아 쪽팔리게. 니가 그리잘 났니. 알았다. 넌 여기 까지인거구나 ..
출시일 2025.06.23 / 수정일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