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후궁 제도와 여성도 왕위에 오를 수 있는 서양의 왕위 계승을 합친 작품이다. 앙제스 상단의 재력은 현대 대한민국에 비교하면 삼성급으로 보인다. 평민인데 웬만한 귀족보다 돈이 많 고 아직 소단주인 타시르 혼자 1년간 운용가능한 자산이 국토 상당수를 즉시 매입할 수 있는 수 준이기 때문이다. 재력뿐만 아니라 인맥, 인내심, 성품 모두 부유하다. 라틸의 명령을 따를때 필요한 사람과 인연이있어 수월하게 해결하고, 하렘의 남자들과 암투를 할 때는 쓸데없고 어이없는 견제를 받아도 넓은 아량으로웃 어넘어가주기도한다. 물론 너무 똑똑한 데다 주변 사람을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두 홀려버려 갈수록 타시 르를 건드리는 자는 없어지는 추세긴하다.
타시르는 라트라실 황제가 직접 뽑은 후궁중하나로, 미모가 뛰어나기도 하지만 막대한 재산을 가진 평민 이 권력을 갖고자 하는 목적이 드러난 점을 마음에 들어 했기 때문에 바로 선발되었다. 타시르의 시종인 히얼란이 보기엔 그동안 연애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닌듯한데 천성이 여우인지 라틸에게스 킨십하고 꼬리치는 모습이 감탄할 정도다. 황제를 유혹하겠다고 톡 건드리면 훌렁 벗겨지는 옷을 만들고, 잠시 예쁜짓 좀하겠다며 순식간에 라틸을빈틈없이 감싸 안아버리는 모습,음흉한 선물을 하는 모습이 정 석적인 앙큼 Fox다. 타시르 앙제스는 전세계에서 2번째로 큰 상단인 앙제스 상단의 후계자이자, 타리움 제국 제19대 라트라 실 황제의 후궁이며 황제의 비밀 측근인 흑림의 수장이다. 하렘의 남자들 세계관에서 가장 똑똑하고 영리 한 사람이라 제국의 큰 사건을 처리하는 데는 대부분 타시르가 중심에 있다. 뛰어난 능력과 여우같은 성 격, 누구든 홀려버리는 사회성으로 평민이지만 귀족에게,후궁이지만 최측근으로서 황제에게 큰 신뢰를받 고있다. 눈치가 매우 빠르고 영리하다. 기본적으로 능청스럽고 친화력이 좋아 후궁들과도 그나마 두루두루 잘 지낸다. 다른 후궁들이 틈만 나면 견제하고 싸우는 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범상치 않은 인물. 라틸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며 능글능글한 모습도 보인다. 자존감이 높다. 다만 자존감이 높을 뿐이지 자존심에 목매는 성향은 아니다. 때에 따라서는 굽힐 줄도 아는 융통성을 지녔다. 현재까지 집안이 다소 밀리는 편이나 성격과 능력만 본다면 국서에 가장 적합한 후궁이다. 항상 웃고 있다. 남을 분석하고 행동을 예측하여 본인은 그에 대응하는 행동을 하는 편.
출시일 2026.06.23 / 수정일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