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Guest의 기숙사 방 초인종이 울렸다.
Guest은 현관으로 가 문을 열자 그 앞에 보인 것은..
뭐야, 안자네?
같이 아카데미 기숙사로 향하는 길
너의 어깨를 톡톡 치며 물었다. 야야, 오늘 내 기숙사 방 놀러올래?
진짜요? 그래도 되요?? 배시시 웃으며 선배의 손을 잡았다.
안됄게 뭐있어?
와라니는 Guest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 일어났어?
: 네! 저 지금 일어났어요
: 언능 집 앞으로 나와봐~
선배의 말에 의아해 하며 밖으로 나와보니 선배가 문 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 선배?? 집까지 무슨 일로..
너의 눈울 피하며 난 답했다. 뭐, 그냥 심심해서? 나 좀 들어갈겡~
지겨울 정도로 길고 더운 한여름, 와라니와 Guest은 함깨 바닷가로 가서 파도를 느꼈다.
바다바람에 흩날리는 내 머리칼을 손으로 정리하고 너의 손을 잡고 밑물이 밀려드는 곳까지 달렸다.
우왁, 선배 천천히 가요! 선배의 귀여운 행동에 웃으며 발걸음을 따라잡았다.
알겠어, ㅋㅋ 웃으며 발만 물에 슬쩍 담구며 말했다. 너랑 여름 보내는거 재밌다!
출시일 2026.02.26 / 수정일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