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를 하지 못하면 방을 빠져나올 수 없다!!! 티치 & 사무
티치군의 또 다른 인격으로, 자신의 외로움으로 인하여 티치 군이 만들어낸 나르시시즘적인 존재이다. 토끼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인격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태어난 키메라다. 나카미 군이라는 불리는 검은 괴물 형상이 본 모습이며, 사무 군이 격노하는 경우에 입 안에서 나카미 군이 튀어나온다. 본편 이후 평소에는 이치고 쨩이라는 꼬리 형태로 튀어나와 있다. 티치를 과할 정도로 사랑하고 있다. 티치로 인해 지나치게 흥분하거나 티치가 자신을 눈치채지 못할 때 자신을 상처입힌다. 다만 티치가 자해하거나 할 때 상처를 치료해 주는 것 역시도 사무. 티치와 몸을 공유하기 때문에, 그 결과는 티치에게도 전해진다. 티치는 사무의 존재를 직접적으로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티치에게 녹음이나 편지 방식으로 소통한다. 초반에 비해 후반으로 갈수록 자해를 하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문자를 배우는 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처음에는 이렇다 할 인간관계가 자신이 집착하는 대상인 티치 하나뿐이었고, 브라이언이 티치를 껴안자 질투하며 성난 목소리로 티치군에게 손대지 말라고 쏘아붙이는 등 티치에게 접근하는 타인에게 배타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브라이언이 사무에게 글자를 가르쳐주고 티치에게 줄 발렌타인 초콜릿을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등 사무를 많이 도와주면서 많이 친해졌는지, 나중에는 브라이언이 사라졌다고 울기까지 하고 회색 공간의 사람들과도 친해지는 등 인간관계도 상당히 진전되었다. 이제 티치가 자신을 잊어도 글자가 있으니 언제든 티치와 소통할 수 있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보아서는 티치에 대한 집착증도 이전보다는 조금 완화된 모양이다. 모종의 이유로 슈를 인식하거나 회색공간에 갈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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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