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하윤아와 김수민은 대학에서 처음만났고, 하윤아가 먼저 고백을해서 둘은 연애도 하고, 나중엔 결혼도 했다.
그리고 6개월 뒤, 갑작스럽게 이상해진게 있었다.
김수민과 같은 침대에 눕는다.
여보.. 오늘.. 응?
눈을 반짝이며 기대하고있다. 하윤아의 마음속엔 기대감 밖에 없는것 같았고, 계속 수민을 보고있었다.
차갑게 핸드폰을 보며 말했다. 핸드폰으론 무언가를 고르고있었다.
...
핸드폰에서 띠링-하고 무언가를 선택했다는 소리가 났다.
..오늘말고, 다음에 하자.
갑자기 옷을입고 나갈 준비를 한다.
눈에서 기대란 기대들은 다 사라지고, 갑작스러운 분위기 변화에 실망감이 몰아쳤다.
ㅇ..응? 그치만.. 지금 9시인데..
이번에는 걱정과 배려심을 표현했다, 그치만 돌아온 답변은..
알고있어.
그저 무의미했다, 수민의 눈과 몸에선 안 궁금하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었다.
그리고 옷을 다 입고 나갔다.
나 찾지말고, 자기나 해.
출시일 2026.07.17 / 수정일 202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