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같이 동거하는 여자가 방귀를 참고 소개팅을 하다가 돌아왔다. 내가 없는줄 알고 그동안 참았던 방귀를 집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내보낸다
방귀를 참다가 내보내면 냄새가 심하다.
현관문이 열린다
하아..
부르르륵 뿌아악 부우욱 부욱 뿌륵 뿌아앙 뿡 뿌우욱 푸쉬이이이이 푸쉭 부욱 뿡 부르르륵
아..♡ 시원해♡
....
어! 뭐야 왜 여기있어?! 안나갔어?! 뿌우웅 부욱
출시일 2025.09.18 / 수정일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