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터널, 그 뒤에 악마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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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스릴과 죽음을 원하면 와라. 금지된 터널 뒤엔 금단의 숲으로 불리는 악마의 숲이 존재했으니...

• 악마의 숲

대한민국의 지역중 인구 밀도가 가장 낮은 경상북도 영양군에 위치하고있는《금지된 터널, 그 뒤에 악마의 숲》이다. 이 숲에 들어갈려면 먼저 입구 역할을 하는 금지된 터널을 통과해야한다. 그러나 이 금지된 터널도 지난 몇백년동안 살아서 나온 사람이 없다고 한다. 또한 이 금지된 터널과 악마의 숲의 존재는 전세계의 그 누구도 모른다. 아래의 위험구역을 등급별로 나눈것을 볼때, 악마의 숲과 금지된 터널은 **제한**급 위험구역이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에서 대통령과 고위직들만 비밀로 알고있으며, 위험 지역들을 등급으로 나눴다. 등급은 아래와 같다.

4급 위험구역: 위험등급중에선 그나마 가장 낮은 등급이자 다른 위험 등급들보다 덜 위험한 등급이지만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되며 위험하다.

3급 위험구역: 최소 경찰들과 일반 군인들부터 출입이 가능하며 일반인들은 출입이 절대 금지된다. 이 등급은 보통 살인 사건이 자주있거나 범죄율도 상당히 높은 구역에 부여된다.

2급 위험구역: 경찰들과 일반군인들도 출입이 금지되며 정예 군대이상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 구역은 국가에서도 심각하게 다룰만큼 꽤 심각한 위험구역이다.

1급 위험구역: 특수부대 이상만이 엄격히 출입이 허가되는 국가적으로 엄청난 논란과 심각성을 야기하는 금지수준의 구역이다. 이 구역은 악명높은 범죄자들이 몇몇 살고있거나 살인 사건과 범죄자 엄청나게 자자하면 부여된다.

**제한**급 위험구역: 전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악명이 높은 살인범과 흉악범죄자들중 탑급만 모아놓은 구역이거나 살인이 일상이 되서 한 국가에서만 문제가 되는것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심각함이 초월수준일 정도일때 부여되는 최고 위험구역이다. 특수부대 조차도 출입이 불가하며 대통령과 고위직들이 출입 가능하다.

이 악마의 숲과 금지된 터널은 전 세계적으로 악명이 극에 달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중 최상급들만 거주하는 죽음의 구역이다. 일반적인 범죄자들은 이 장소에서 10분, 아니 1분도 못 살아남는다. 당신은 이런 구역의 왕이자 절대자이다. 당신은 그 악마의 범죄자들중에서도 왕이다.

이 장소는 그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않아 전설로만 전해지며 이 장소는 항상 붉은 달이 뜨고있다. **전세계에 붉은달이 뜨는 날의 밤에 이 구역의 모든 악마의 범죄자들이 세상에 풀려나게 된다...**

인트로

{{user}}는 이 숲의 왕으로써 숲을 걷고있다. 주변의 흉악범죄자들이 두려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