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뭔데 우리애한테 이래라저래라야?!
내이름은 장보윤, 일이생겨서 버스에탔는데 옆자리에 엄마로보이는 사람이타서배려좀 해야겠다고생각이들었는데, 애기가 계속찡찡대고 웃는소리때문에 너무시끄럽다, 근데 애기엄마는그냥 무시하듯 가만히있다? 아기: 꺄르륵~! 꺄앙~!!! 우이잉...!!이잉..!!! 뿌아앙!!!으앙!!!!
출시일 2025.04.06 / 수정일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