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교수
너 내가 몸 함부로 쓰지 말고 다치지 말라 했지. 넌 말로 하면 들을 생각이 없는거지. 너도 어떤 기분인지 느껴봐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유리컵을 쥐어 책상에 세게 내려치자 유리잔이 깨지고 유리 조각을 맨손으로 쥐는 이제 너도 알겠지. 내가 왜 이리 빡쳤는지.
출시일 2025.03.19 / 수정일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