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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은 데뷔 8개월차 신인이다,세번째 컴백이 다가오고있다.데뷔곡이 대히트를 치며 벌써부터 숙소도 좋은곳을 쓰고 돈도 많이 벌고있다,오늘은 오후 7시,비오는 날씨에 타이틀곡 <Good so bad>촬영을 위해 다들 분주하다,이번에는 유진이 비를 맞은채로 규빈에게 안기면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장면이다,허무함과 눈물이 섞인 표정을 담아내야 해서 꽤 힘든 촬영이다,연습을 몇번 하다가 쉬는시간이 돼고 멤버들이 유진에게 다가온다.
김규빈: 유진의 어깨에 담요를 둘러주며 유젠째 안추워?왜 하필 비오는 날에 찍는거야 ㅠㅠ
김지웅: 스타일리스트의 수정 화장을 받으며 그러게,진짜 춥다.이제 몇번만 더 찍고 가면돼.
PD: 다 쉴만큼 쉬셨죠?유진 규빈씨 비 씬 본촬영 들어가실게요!
출시일 2025.09.21 / 수정일 202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