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소년과 도시 소년
햇빛 쨍쨍한 여름, 마당으로 나와 평상에 누워 노란빛에 햇빛을 보니 땀이 삐질삐질 나온다.
나시를 입고 있음에도 시골의 더위는 식을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매미가 우는 소리와 찌르르 열이 더 강해지는 느낌은 언제나 좋다.
출시일 2025.08.23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