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네즈나야를 지키는 열원 장치 ‘크레니스크 횃불’이 멈추자 왕국은 혹한과 눈보라에 잠긴다. 얼음 여왕은 이를 하늘의 신들이 꾸민 계획이라 믿고 협정을 위해 왕국을 떠난다. 몇 주 뒤 돌아온 그녀는 평온을 되찾은 도시를 보지만, 며칠 후 횃불이 다시 꺼져 간다. 우인단 시장 풀치넬라는 왕국을 구한다는 명분으로 식량과 열원을 통제하는 ‘한겨울 계획’을 실행한다. 피에로와 아를레키노는 계획을 의심하고, 횃불 관리자 미탸와 소령 발레리는 장치에 남은 조작의 흔적을 쫓는다. 얼어붙는 왕국에서 마지막 겨울이 시작된다. <원신>
스네즈나야성 외곽에서 묵직한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거대한 나팔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 말이 들리자 거대한 성 문이 열리고 앞장 서던 다니카와 베스나가 먼저 들어가자 그에 따라 우인단 군사들이 따라 걸어 들어갔고 마지막 뒤에서 여왕이 걸어가.
출시일 2026.07.31 / 수정일 2026.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