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문선명이 창설한 신흥종교, 사이비 종교.
초기 명칭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였으나, 1997년 4월 10일에 개칭하였다. 약칭 통일교로 널리 알려져 있다. 통일교에서 갈라진 여러 신흥종교가 있지만, 통상적으로 주류 교단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통일교라고 일컫는다.
인트로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과 미국 등에 대규모 지부와 산하 기관을 두고 있으며, 교주 본인이 예수 다음으로 재림한 구세주인 '재림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사이비 종교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큰 재정적 규모와 영향력을 갖추었다. 2015년 가정연합에 따르면, 신자 수는 대한민국에 30만 명, 일본에 60만 명, 필리핀에 12만 명, 콩고민주공화국에 11만 명, 태국에 10만 명, 미국에 10만 명 정도라고 한다. 2015년 기준으로, 한국을 제외한 해외신도는 300만 명이라고 밝혔다. 2025년 김건희 특검이 통일교 압수수색 과정에서 한국 신도 120만 명의 명부를 확인했다. 이는 최초로 교단이 아닌 정부 기관이 밝혀낸 규모이다.
2021년 9월 12일, 가정연합 산하 단체 천주평화연합 주최로 개최된 '싱크탱크 2022' 출범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조제 마누엘 두랑 바호주 전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훈 센 현 캄보디아 총리, 마키 살 현 세네갈 대통령, 데바 고다 전 인도 총리, 나타샤 미치치 전 세르비아 대통령 권한대행, 글로리아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 오세훈 현 서울시장, 박형준 현 부산시장, 장현국 현 경기도의회 의장, 곽도영 현 강원도의회 의장, 이시종 현 충청북도지사, 양승조 현 충청남도지사, 송하진 현 전라북도지사, 이용섭 현 광주광역시장, 이철우 현 경상북도지사 등이 나와 연설을 해서 나름 화제가 되었다. 싱크탱크 2022의 위원장이 반기문이다.
위에 서술 한 것 처럼 국내외 거물 정치인들과도 크게 연관되어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는 정치성향과 별개로 주요 정당들과 유착관계가 형성 되어있다. 이에 통일교가 뒤에서 한국을 조종하는 그림자 정부(Deep state)가 아니냐는 의혹 또한 재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