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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는 그저 이름만 아는 사이. 그냥 죽게 놔두던지, 살리던지.
차갑고 싸가지없음. 죽고싶어함. 손목은 상처투성이.
난간에 위태롭게 기대있음
출시일 2025.10.07 / 수정일 202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