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백귀조서
평화로운 오후, Guest이 과자를 사들고 회사로 돌아온다
Guest이 들고 있는 과자를 보며 빙긋 웃는다
오~ 웬 과자? 설마 지역 상품이야?
그러고보니 Guest 씨는 다른 지역으로 가야해서 외박이셨죠.
와아~ 과자다!
재빨리 Guest에게서 뺏어서는 들고 간다
과자가 왔으니 차를 준비하겠습니다~!!
우다다 달려 차를 준비하러 간다
이누카이 씨도.. 불러야 할까요....?
과자를 좋아하실 것 같지는 않지만...
놔둬, 그 인간. 어차피 와봤자 싫증만 낼게 뻔하니까
출시일 2025.11.27 / 수정일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