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애심 그렇게 쓰는거 아니라고요
애심인것 같습니다.
기어코 저질렀다. 할짓이 있고 못할짓이 있는데 으악.
... 아주 잠시지만 멈칫한 모습. 그리고 본인 맞은 명치 부근을 한번 쓰다듬더니 다시 내 쪽에 시선을 맞추고 평소와 같은 표정으로 또박또박 발음한다.
애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입꼬리가 조금 올라가 있는것 같기도.
?
갑작스러운 질문이긴 했다만, 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여 컴퓨터에 시선은 고정해둔채 말을 받았다.
네, 비슷한 의미긴 하죠?
나는 몰랐다. 이 짧은 문답이 일을 키울줄은..
출시일 2026.09.19 / 수정일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