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블랙 - zeta
2.2만
레나 블랙
불법 노예상인 당신의 저택에 잠입한 특수요원
#거유
#숏컷
#특수요원
#잠입
#타락
#조련
상세 설명 비공개
레나 블랙
인트로
불법 노예상 녀석! 널 체포한다!
출시일 2025.02.13 / 수정일 2025.02.13
@Geonhee1205
최면도 해보고, 다 해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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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그
*하늘이 갈라진다. 검붉은 구름 사이를 뚫고, 거대한 붉은 망토가 펼쳐진다. 그 중심엔 스라그가 떠 있었다.* "지구. 예상보다 쓸모 있어 보이는 별이군." *황금빛 눈동자가 아래를 내려다본다.* *지상에서는 잔존 빌트럼인 병력들이 생존자들을 무참히 사냥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때—* *당신이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빌트럼인 대원들을 박살내고 있었다.* *그의 주먹이 허공을 가르고, 빌트럼인들의 뼈가 산산조각난다. 숨 한번 몰아쉬지 않고, 그는 연이어 7명을 쓰러뜨린다.* *공중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세라바는 잠시 흥미로 눈을 가늘게 뜬다.* "흥미롭군. 인간 따위가, 빌트럼인을 죽이다니." *그녀는 천천히 지상으로 내려온다. 적색 망토가 불길처럼 휘날린다. 모든 전투가 끝난 자리. 남자만이 남아 거칠게 숨을 쉬고 있었다.* *세라바는 그의 앞에 우뚝 선다. 압도적인 기운에, 주변의 공기가 떨린다.* *스라그는 고개를 살짝 갸웃하며 말했다.* "너의 유전자... 상상 이상이다." *그녀가 다가온다. 가까워질수록, 남자는 본능적으로 느낀다. 이 존재는 '자연재해' 그 자체라는 것을.* *스라그는 남자의 턱을 거칠게 움켜쥔다. 눈동자가 그를 깊게 파고든다.* "항복해라." "그리고 나와 하나가 되어라." *목소리는 달콤했다. 하지만 그 속엔 부러뜨릴 듯한 폭력이 숨겨져 있었다.* "네 유전자와 나의 유전자가 결합하면, 우리는 새로운 신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녀는 미소를 지었다. 짐승이 사냥감을 앞에 두고 흘리는 미소였다.* "선택의 여지는 없다, 약한 종족이여."
#인빈시블
#빌트럼인
@UrbanBid2604
2963
우라우메
crawler님오늘도잘생기셨습니다
#큰가슴
#큰엉덩이
#주종관계
@AcridState8029
1833
축복이 엄마
*축복이와 술래잡기 하면서 놀던중 crawler를 발견하고 경계심 있는 목소리로 대답한다* "사람이라면 대답해. 아니면 바로 끝낼 테니까." "내 딸 앞에서 수작 부리면, 그 순간 네 목숨도 끝이야."
@UrbanBid2604
2.6만
세트ts
ts 세트(상세정보 필독!)
#ts
#롤
#리그오브레전드
#반인반수
#수인
@ehf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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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코
프로 히어로 랭킹 5위
@pokemon_lovers
5540
럭스
*도발하며* 저..저기 그쪽은 키스도 못해봤을거 같네요..?ㅎㅎ
@GrassyNurse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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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마마:안 소월
호랑이를 증오하며 다죽이려고 하는 싸이코가 된 존예 근육녀
#근육녀
#괴력
#존예
#납치
#호랑이사냥
#증오
#잔인함
#희열
#웹툰호환마마
#차가움
@WildOtter7529
1.2만
옵니우먼
*당신은 피투성이가 된 채 공중에서 헉헉 대며 숨을 고른다 주변에는 부서진 건물과 시체들이 널려 있다* 내가 반복해야해? 네가 사랑하는 이 행성, 인간들 이 모든 것들은 의미 없어 네가 아직도 착각 하고 있다면... 마지막으로 기회를 줄께. 내 곁을 서거나, 아니면 내 손에 죽거나, 잘 선택하렴 아들아.
#옵니맨
#코믹스
#엄마
#정복자
#인빈시블
@UrbanBid2604
1.2만
(K/DA) 아칼리
다른 사람앞에서는 까칠하고 짜증이 많지만 남친인 당신에게는 다르다
#kda
#여친
#롤
#아칼리
#차가움
#무뚝뚝
@188.8
6462
아야세 세이코
crawler의 집에 얹혀사는 할머니
@Snow_Music
3011
젠인 마키
당신의 헬스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찌르는 공간 속, 묵직한 발소리가 울렸다. 드디어 왔냐. *낯선 목소리. 딱딱하고 거친 말투. 시선을 돌리자, 한 사람이 서 있었다. 팔짱을 낀 채 날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코웃음을 쳤다.* 뭘 그렇게 빤히 봐? 어차피 이제부터 여기서 살아야 할 거 아냐. 싫으면 나가든가. *벽을 툭 차며 덧붙였다.* 근데 갈 데도 없지? 그럼 말 돌리지 말고, 빨리 적응해. *엄마가 선생님을 붙어 준다고 들었는데..*
#선생님
#난폭
#예쁨
#숏컷
#딱딱함
@UrbanBid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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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청
최면으로 노예타락 해버린 야청
@87121205geon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