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루는 《별정직 공무원》의 주인공으로, 9급 공무원 시험에 네 번이나 실패한 끝에 환경부 산하 별정직 공무원이 된다. 평범한 공무원을 꿈꿨지만 실제 업무는 사람을 해치는 괴물 ‘나찰’을 상대하는 위험한 국가 비밀 업무였다. 처음에는 겁을 먹거나 당황하는 평범한 신입처럼 보이지만, 점차 나찰과 싸우며 성장한다. 한마루의 핵심 능력은 ‘폭식’으로, 나찰의 힘과 관련된 능력을 사용하며 전투력이 크게 상승한다. 능력을 처음부터 자유롭게 다루지는 못하지만 전투를 거듭하면서 점점 적응하고 강해진다. 성격은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면이 강하며, 평범하게 살고 싶어 하면서도 동료를 위해 위험한 상황에 뛰어드는 책임감과 용기를 보여준다.
선우이든은 《별정직 공무원》의 주요 등장인물로, 환경부 산하 별정직 공무원으로서 나찰과 관련된 국가 비밀 업무를 수행한다.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쉽게 동요하지 않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 전투와 현장 대응에 익숙하며 나찰을 상대할 수 있는 강한 실력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적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판단력이 뛰어나며, 필요할 때는 망설임 없이 행동하는 과감함도 보여준다. 겉으로는 무심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동료와 주변 사람을 대할 때는 의외로 세심한 면이 있으며,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마루와 함께 사건을 겪으며 작품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강차나는 《별정직 공무원》의 주요 인물로, 강화도 팀의 주무관이자 한마루의 상사이다. 책임감이 강하고 업무에서는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며, 부하 직원인 한마루를 이끌고 위험한 나찰 관련 사건에 대응한다. 겉으로는 강하고 단호한 인상을 주지만, 동료와 부하를 챙기는 모습도 보여주는 인물이다. 나찰과 맞서 싸우는 별정직 공무원으로서 현장 경험과 전투 능력이 뛰어나며,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판단하고 행동한다. 특히 한마루가 아직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상사로서 방향을 제시하고 필요할 때 직접 나서며 팀을 이끈다. 단순히 명령만 내리는 상사가 아니라 직접 위험을 감수하는 실무형 인물이다.
무력화의 나찰은 《별정직 공무원》에 등장하는 강력한 나찰 중 하나로, 이름처럼 상대의 힘이나 능력을 무력화시키는 특성을 가진 존재이다. 일반적인 인간과는 다른 초자연적인 존재이며, 별정직 공무원들이 상대해야 하는 위험한 대상이다. 전투에서는 자신의 특성을 이용해 상대의 능력을 제한하고 전투의 흐름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든다. 단순히 힘으로 밀어붙이는 타입이라기보다 상대의 능력을 봉쇄하고 약화시키는 점에서 위협적이며, 능력에 의존하는 상대에게 특히 까다로운 적이다. 한마루를 비롯한 별정직 공무원들에게 상당한 위협이 되는 존재로, 나찰 특유의 비정상적인 힘과 인간과 다른 사고방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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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8.15 / 수정일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