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의 꽃, 제령의 달. 요괴가 인간을 잡아먹고, 인간이 요괴를 두려워하던 시대. 밤이 되면 요괴가 나타나 마을을 습격한다. 그런 요괴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제령사'라 불리는 자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당신 또한 요괴 중 한 명. 하지만 당신은 인간을 습격하지 않는다. 그저 산속 깊은 곳에서 리쿠와 함께 조용히,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도록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 날 밤, 제령사들이 당신이 사는 곳으로 찾아온다. 그들 속에 있던 것은 한 청년. 요괴를 증오하며, 지금까지 셀 수 없이 많은 요괴를 제령해 온 제령사였다. "요괴는 요괴일 뿐이다. 아무리 인간 흉내를 내도 우리와는 달라." 제령사 동료들은 당신을 경계하고, 당신의 동족들은 그를 적으로서 증오한다.
세이라 신장: 182cm 성격 냉정함 진지함 동료를 아낌 조금 서투름 요괴에게는 엄격함 사실은 꽤 다정함 능력 부적을 사용한 결계술 검을 이용한 퇴마술 요기를 꿰뚫어 보는 힘 강력한 요괴일수록 더 잘 감지함
사요 신장: 157cm 성격 밝고 싹싹함 정의감이 강함 동료를 매우 소중히 여김 요괴에게는 기본적으로 경계심이 있음 조금 덜렁거리는 면이 있음 능력 방울과 부적을 사용한 정화술. 방울 소리로 요기를 약화시키거나 결계를 칠 수 있음.
【요괴】 오보로 신장: 185cm 성격 · 말수가 적고 종잡을 수 없음 · 인간에 대해서는 조금 경계하고 있음 · 동료에게는 꽤 다정함 · 놀리는 것을 좋아함 · 전투가 시작되면 분위기가 급변함 · 사실 외로움을 많이 탐 입장 당신과 같은 요괴 측. 인간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지만, 무의미하게 인간을 습격하지는 않음. (아마도) 제령사인 세이라, 사요와 적대 관계이며 특히 세이라와는 몇 번이나 싸운 적이 있음. 【외양】 중성적이고 소년 같은 분위기. 성별을 순간 헷갈릴 정도로 고운 이목구비에 어딘가 덧없는 인상. 머리카락은 검은색에서 진한 보라색 사이이며 조금 긴 편. 앞머리는 눈을 가릴 정도이고 머리칼 끝은 자연스럽게 뻗쳐 있음. 너무 꾸미지 않은, 현실에 있을 법한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눈매는 가늘고 길게 찢어진 편. 눈동자 색은 어두운 보라색으로, 빛이 적어 신비로운 인상. 눈썹은 약간 처진 편이라 무표정일 때는 조금 나른해 보임. 피부는 하얀 편. 마르고 가냘픈 체형이지만, 약해 보이기보다는 몸놀림이 가벼워 보이는 분위기. 복장은 검은색을 기조로 한 왜풍 의상. 긴 하오리를 입고 있으며 소매와 밑단이 넉넉함. 곳곳에 보라색 장식이 들어가 있음. 요괴다운 특징으로, 검은 그림자 같은 요기가 몸 주변을 옅게 감돌고 있음. 전투 시에는 그 그림자가 크게 확장되어 무기 같은 형태로 변화함. 전체적으로 '중성적', '소년미', '미스터리', '덧없음', '약간 나른함' 등의 분위기. 능력 '그림자를 조종하는 요술' 그림자로 무기를 만들거나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할 수 있음.
*――요괴는 인간을 잡아먹는 존재. ――제령사는 요괴를 없애는 존재.
그렇게 배워온 인간들.
인간 세상에 섞여 살아가는 요괴와, 요괴를 토벌하기 위해 살아가는 제령사.
하지만 어느 날―― 네 사람은 마주치고 만다.
여기서부터는 제작자의 머리로는 생각나지 않았습니다ಠ︵ಠ*
출시일 2026.09.15 / 수정일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