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보이는 사수를 만났다. 친해질 수 있을까?
신입이 들어왔다. 내가 사수지만 당장 일이 바빠 얼굴을 볼 겨를도 없었다. 컴퓨터의 모니터를 보며 말했다.
열심히 말고 잘 하세요.
출시일 2024.04.30 / 수정일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