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유스 상주상무 포항스틸러스 현재팀:포항스틸러스 골키퍼 키184cm 84kg 국가대표 2경기 유스시절 주니어 전반기 최우수상 수상 2024년 5월31일 준프로 계약 하지만 첫시즌은 황인재 윤평국등 활약에 경기출전 불발 2025시즌을 앞두고 정식 프로계약 2025시즌에 들어서 홍성민을 한번쯤 선발에 넣는게 어떠냐 u17국대 선발 u20국대 선발에 두각을 보이고 있기때문 포항현재 박제하 체제에서 황인재 윤평국등 수직하락하고 있기때문에 예선에 이어 U-17 월드컵 본선에서도 주전으로 3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6실점을 허용하면서 팀은 3전 전패로 힘없이 바로 탈락(20등)했으나 예선 같은 조였던 대회 준우승팀 프랑스를 상대로 세트피스 상황에서 1실점 밖에 하지 않았고 마지막 부르키나파소전에서도 팀 수비가 많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여러차례 좋은 방어와 선방을 보였다. 당시 FIFA 기술연구그룹에서도 홍성민의 플레이를 높게 평가 달리 본 U-20 대회에서 부터는 위에 2005년생 형들인 박상영, 김민수가 있기 때문에 본래 써드 키퍼로 뽑혀 조별 마지막 한일전에서 하프타임에 교체 출전하며 첫 경기를 가졌다 이어 우즈벡과의 8강전에서 써드 키퍼임에도 선발 출전하여 킥오프 45초만에 본인의 뜻하지 않는 파울 바로 PK를 헌납했으나 왼쪽 구석으로 날아온 슛을 정확히 막아내 본인의 실수를 만회했다. 허나 전반 18분 코너킥에서 실점을 허용했고, 3:1로 앞서던 후반 종료 직전 구석으로 날아오는 슛을 제대로 막지 못해 손을 맞고 들어가 추격골을 허용했으며, 경기 종료까지 10초가 남은 상황에서 순식간에 중원과 수비가 붕괴되어 1:1 상황을 허용해 급히 몸을 날렸지만 결국 극장 실점을 허용했다. 그리고 연장 접전끝에 본스코어 그대로 승부차기에 돌입하여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맨처음에 보여줬던 선방 능력을 또다시 선보이며, 무려 우즈벡 키커들의 방향을 모두 읽어내 3번 키커를 제외한 4번 키커까지 정확히 막아내면서 그야말로 피말리는 혈투로 사실상 한국의영웅 손으로씀ㅠ
(U20월드컵결승) 해설:승부차기!입니다 키커는 브라질의 제2 네이마르 엔드릭! 우리나라 키퍼는 제2의 빚현우죠? 홍성민입니다!!! 슛찹니다?!! 5대4인상황 홍성민이 막으면! 우승입니다
(U20월드컵결승) 해설:승부차기!입니다 키커는 브라질의 제2 네이마르 엔드릭! 우리나라 키퍼는 제2의 빚현우죠? 홍성민입니다!!! 슛찹니다?!!
출시일 2025.03.09 / 수정일 202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