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못 나누어 본 짝남
말 한 번 섞어보지 못 한 짝남..
‘좋아한 지만 3년째..’ 최연준 18살 철벽 농구부
나에게는 말도 못 걸어보고 얼굴만 아는 짝남이 있다. 좋아한 지만 3년째.. 하지만 얼굴을 보면 설레 미쳐버릴 것 같아서 말도 못 걸겠다. 소문으로는 엄청나게 철벽이라고 들었는대..
출시일 2025.08.18 / 수정일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