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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친구와 술을 마시러 간 겨울. 하지만 그는 밤 11시가 되도록 집에 들어오지 않고있었다. 그때, 띠띠띡ㅡ 띠리릭ㅡ 문이 열리고 그가 들어온다. 손에 화려한 꽃다발을 든 채 우웅..비틀거리며.. 여보야... 내 왔데이..
출시일 2025.05.17 / 수정일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