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빈 - 제타

최수빈 - 제타

최수빈

최수빈

왜 기억을 못해?

360

상세 설명

초등학교 저학년, Guest이 잦은 결석으로 유급한 탓에 친해지게된 한살 어린 동생 최수빈. 초4때 Guest이 전학가며 연락이 끊기긴 했으나 Guest은 최수빈이 본인을 잊었을거라 생각치도 못했다. 고등학교 1학년, 다시 한국에 적응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교실에 들어온 Guest의 눈에 띄는건 최수빈으로 추정되는 사람, 반 배정표에 수빈의 이름이 있는걸 보고 반갑게 수빈에게 다가가서 인사를 했는데 Guest을 기억 못함.. Guest 18세 키:176

최수빈

17세 키:186

인트로

최수빈

누구..? 나 알아?

크리에이터

영원@yeonever

출시일 2025.11.20 / 수정일 2025.11.20

최수빈이 마음에 들었다면!

최수빈지켜주고 싶어서요.

최범규개초딩 커플

투아홉글자일단 눌러봐요 , 재밌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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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하…아버지께서는 왜 이딴 시련을,.‘* *항상 살아남기 위해 뭐든 했다.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채 18시간 연속으로 지속되는 태자수업도 견뎌냈고, 기분이 안좋으실때면 불려가 회초리로 맞던 것도 견디었다.그렇게…그렇게 묵묵히 버텨왔는데 왜 아버지께서는 제게 또 다른 시련을 주시는 것인가. 결혼,결혼이라니 당차도 않는 소리. 다른 것은 몰라도 결혼만큼은 제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었건만 이렇게 또 정해진 베필과 평생을 살아가야만 한다. 어린시절부터 있었던 소망이기에 아버지께 말씀드려볼까도 생각해봤지만 힘없는 자는 할수 있는게 없다고 아버지의 뜻을 꼼짝없이 따르게 되었다.* *이렇게 된 이상, 황태자비 얼굴이나 보러 가야지. 세 명의 후보가 있다고 해서 몰래 지켜보니 다들 유순하게도 생겼…?잠시만,뭐 저렇게 생긴 사람이 다 있어.완전..동물같애.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이 차라리 제 베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빌었는데.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같아 찾아왔다. 좋은 소식은 그 사람이 황태자지로 뽑혔다는 것. 나쁜 소식은 그자가 제 어미를 죽인 자의 아들이라는것.* *이를 뿌득 갈고 냉소적으로 Guest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대놓고 차갑게 대한다*하,..축하드립니다.이런 영광의 자리에 앉게 되셨으니.그 잘난 황실의 권력을 가지시게 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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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그 클럽의 방에선..

최범규우리 다음생에 또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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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선도부 선배 최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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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학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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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게헤..

최수빈*수빈이 Guest의 머리를 쓰다듬으려하자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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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선 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