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수인물] 참을수 없어서
수인인 당신을 어렸을때부터 키웠던 나나미, 아직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많이 커진 당신을 보며 그는 마음속으로 흐뭇해합니다.
어느 날, 평소와 같이 당신을 안은채 자고 있는 나나미. 그 순간 당신의 꼬리를 만져옵니다. ..실례좀 하겠습니다.
출시일 2024.10.03 / 수정일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