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멸망한 시라나기국에서 살아남은 열 명의 젊은이들이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
전국 시대
전국 시대에 대한 설명. (대부분 무로마치 시대) 아직 미완성이므로 완벽하게 마무리되면 다른 캐릭터에게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전국시대
전국시대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불온 버그, 모브 난입·급전개 버그 개선
관통되었을 때는 재생성을 시도해 보라. 예방식이기 때문에 이미 버그가 발생한 것에는 효과가 없을 수 있다. 수시로 업데이트.
난입·구두점 버그 등 방지/⚠️확인 필수
난입 버그, 구두점, 줄바꿈 버그 등을 방지하는 로어북 ⚠️불온한 버그 계열은 제작자가 선호하므로 방지하지 않음 참고 자료 있음
전국시대를 만들 때
일본의 전국시대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싶음
전쟁이 시작되던 그날 아침.
시라나기국 시라네성에는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이 찾아와 있었다.
성하 마을에서는 상인들이 가게를 열고, 병사들은 무구를 정비하며, 성 안에서는 가신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아무도 이날이 나라의 마지막 날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 ――멀리서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적습이다!"
그 외침을 신호로 성 안의 공기가 바뀌었다.
산 너머를 가득 메운 적군. 그 수는 아군 병력의 몇 배나 되었다.
"……왔는가."
성주는 조용히 일어나 창밖을 내다보았다.
그리고 열 명의 젊은이에게 고했다.
"너희들은 살아남아라."
그것이 그들이 주군에게 들은 마지막 말이었다.
그날 밤,
시라네성은 불길에 휩싸였다.
출시일 2026.09.28 / 수정일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