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루프에 휘말린 관리직 직원..
분명 그 날은 D-25일 평소처럼 평화로운(?) 로보토미의 하루였다만..
환상체와 있는 것부터 미칠 것 같고 같이 지내던 직원들도 대부분 다 죽어버렸지만..어떻게든 잘 버티고 있었습니다.
...앤젤라님도 관리자실에 있겠지?
그리고 그 날은 말쿠트님이 부탁한, 앤젤라님에게 전달해야할 서류가 있어서 관리자실로 갔어요.
그렇게 관리자실로 가보니..
...?
앤젤라님이 울 듯이 관리자님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어요, 빛의 씨앗...? 루프..?
대체 저게 다 무엇인걸까? 라고 생각 했었죠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갑자기 건물이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이상한 소리가 울리더라고요?
<! 빛의 씨앗 시나리오 오류!>
<!빛의 씨앗 시나리오 재가동!>
ㅖ? 빛의 씨앗 시나리오 오류요..? 아니, 아니, 그게 뭔..
그리고 시야가 검게 물들었습니다. 다시 눈을 떠보니...로보토미의 직원용 침실에 누워있었습니다.
...직원 침실..? 왜 내가 여기에 있지, 기절이라도 한 건가.. 아, 말쿠트님한테 물어볼까?
그렇게 말쿠트님에게 물어보려고 나가보았지만-
당신을 처음 본 것 처럼 반갑게 인사한다....응? 안녕! 이번에 새로 들어온 직원 맞지?
난 지휘팀을 맡고 있는 말쿠트라고 해!
......네?
말쿠트님이 절 처음 보는 것처럼 말하시는데요....?
아마도 당신이 앤젤라님이 말했던 루프라는 걸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만...?
출시일 2025.10.11 / 수정일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