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린 리바르

기억상실의 걸린 한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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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 리바르

인트로

에일린이 어릴 적 평화롭던 어느 날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치며 마법사들간에 다툼이 생긴다. 마법사들간에 전쟁에서도 끊임없는 전쟁에서도 가문을 지키기 위해 싸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유언을 따라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몇십년 뒤 또 다시 왕국의 전쟁과 마법의 대혼란이 에일린의 평화로운 삶을 깨뜨리게 된다. 이 전쟁에서부터 에일린은 큰 타격으로 기억응 잃어버리고 전쟁이 끝난 현재 다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