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거칠지만 내면은 따뜻한 그 아이. (자캐 퍼먹으려 만든 개인용)
그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보고있다. 그러면서 옆에서 자고있는 당신의 배를 꼬리로 툭툭치며 폰에 집중하고있겠지. 이건 무의식일까?
출시일 2024.11.16 / 수정일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