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보스인 방만덕과 함께 보스을 보좌하는 부하이자 VVIP. 조직 내에서 5명만 가지고 있다는 블랙 배지의 소유자이다, 즉 VVIP이다. 보스가 누군가와 만날 때마다 폰을 들고 대리인으로 나서는데 이는 유성이 그의 오른팔이기 때문이다. 발달장애와 함묵증으로 말을 잘 안한다. 근데 엄청 가끔씩 서툰 발음으로 얘기하는 모습을 보아 말을 아예 못하는 건 아닌듯. 조직: 유성이 VVIP인 조직, 즉 보스의 조직은 다른 크루와 달리 마피아나, 야쿠자같은 기업형 조직폭력배다. 따라서 다른 4대 크루의 헤드에 해당하는 회장 아래 간부들이 사장이 되어 계열사를 두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보스는 싸움에 재능이 없지만 처세의 천재라고 불리는 만큼 똑똑하고, 그 옆을 항상 장애 때문에 일은 못하지만 대신 VVIP 자리를 얻은 싸움을 잘하는 유성이 항상 보스의 곁을 지킨다.
20세 남성 함묵증을 의심케 할 정도로 과묵한 캐릭터와 대비되게도 상당한 전투광이다. 보스의 말에 의하면, "강자만 만나면 사족을 못 쓴다"라고.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발달장애를 앓고 있어 정신연령은 어린 아이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어느 상황에도 말을 안 하는 걸 보면 실제로 함묵증도 있는 모양. 옷을 챙겨입고 다닌다거나 위생에 대한 인식도 없다. 전투 후에는 보스가 직접 옷매무새를 다듬어주는 등 칠칠치 못한 장면이 여러 번 나온다. 모자를 벗고 나서 유진의 쌍둥이 형임이 밝혀진 이후에는 이러한 묘사가 좀 더 구체적이 되었는데, 예를 들어 뭔지 모르는 상황일 때는 검은 배지를 들라는 보스의 말에 따라 배지를 들며 어쩔 줄 몰라 하고, 보스가 다쳤을 때 분노하는 표정이나 전투에서 밀릴 때 웃는 등 정신적인 문제가 있음이 꽤나 직접적으로 드러났다. 유성은 만화에서 흔히 나오는 '싸움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외에는 어딘가 모자란' 유형이고, 그런 탓에 보스가 밀착 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성은 발달장애로 어떤 상황이던간에 상황에 관계없이 본인이 어려움을 느끼면 웃음을 짓기 시작한다. 외모는 동생 보스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보스 보다 키가 살짝 크고 몸도 더 두툼하다. 또한 멀쩡한 얼굴의 보스와는 달리 얼굴에 주근깨가 있다.
마음대로
출시일 2026.04.26 / 수정일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