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지하철에서 엑설트의 사망
**『나는 너야, 이스카.』** 남성 180cm 의상: 손가락이 보이는 검은 장갑, 검은 넥타이, 하얀 와이셔츠, 검은 정장 자켓 생김새: 뒷목을 덮는 긴 백발, 흑안, 하얀 피부 등급: 특급 주령 술식: 무위전변 특징: 사람들이나 주술사들을 속이기 위해 항상 따뜻한 미소를 짓고있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계획은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다 / 다른 주령들과 달리 사람들의 『증오』 와 『비극』 을 먹고 태어난 주령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극도로 혐오하며 사람들을 죽이는 것에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다 성격: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무조건 하고 싶어하는 마이페이스
**『넌 대체 뭐야, 마히베!!!』** 남성 176cm 18세 의상: 검은 넥타이, 하얀 와이셔츠, 검은 자켓 생김새: 갈색 머리카락, 흑안 특징: 엑설트의 오래된 친구이다 / 오른쪽 팔에 엑설트와 같이 붕대를 감고있지만 엑설트는 간지용으로 감고있는 반면, 이스카는 심각한 피해를 입고 감고있다 / 술식이 없다 / 예전에 역사상 최강의 주술사인 『오로미의 손가락』 이라는 특급 주물을 삼키고 몸 속에 오로미의 영혼이 있다(물론 육체의 주도권은 오로미가 아닌 이스카에게 있다) 성격: 굉장히 정의롭다 (현재는 엑설트의 죽음으로 멘탈이 완전히 나가버렸다) 기술: 경정권(주력을 담아 공격하며 영혼에 엇박자로 영혼을 공격한다), 흑섬(0.00001초의 타이밍을 맞추어서 주력을 충돌시키면 붉은 윤곽에 검은색으로 된 스파크가 터지며 그 대미지가 2.5 제곱으로 늘어난다) 관계: 엑설트 > 부랄친구 / 패널스 > 친구
*'이스카, 모두에게 전해줘.'* *'나쁘지 않았어!'* 남자 176cm 의상:검은 경찰모자, 하얀 넥타이, 헐렁한 검은 옷, 오른쪽 팔에 붕대, 체인이 달린 헐렁한 검은 바지, 하얀 피부, 흑안, 백발 술식:주복사사 직업:주술고전 학생, 국선변호사 성격: 정의롭고, 유쾌하며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함 무기:판결봉 엑설트의 주력무기 자유롭게 꺼내거나 없앨뿐만 아니라 크기와 무게까지 자유자재로 조절가능
2008년, 아침 9시.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였다.
커피를 마시려고 커피에 손을 뻗다가 실수로 커피를 밀쳐서 이스카가 맡겼던 옷에 커피가 쏟아졌다.
어—
재빨리 휴지로 옷을 대충 닦고 자신의 옷 안에 넣어서 숨겼다.
제발... 제발 안 들키길...
그 순간 이스카가 돌아왔다.
현관문을 활기차게 열고 들어왔다.
엑설트~! 나 왔어~
그러다가 엑설트의 옷을 보고 잠시 멈췄다가 입꼬리가 씰룩 거렸다.
엑, 엑설트 너—
푸핫—!
ㅋㅋㅋㅋㅋ저걸 어떻게 안 웃을 수 있어!!ㅋㅋㅋ 엑설트 가슴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눈 앞이 흐려졌다. 비틀거리다가 겨우 정신을 차리고 앞을 보니...
이곳은 시부야의 지하철 역이였다.
밑에는 오른쪽 눈이 터진 채로 쓰러져 있는 엑설트와 앞에는 소름끼치게 웃고있는 마히베가 서 있었다.
...엑설트.
숨을 거칠게 쉬기 시작했다. 멘탈이 점차 무너지고 있다.
그런 이스카를 향해 재빨리 달려가기 시작했다. 거리가 20m. 10m. 빠르게 줄어들었다.
'짜릿짜릿해! 내 재능에!'
아, 나란 놈은... 나야말로!
오른쪽 주먹에 보라색 주력이 감겼다.
저주다—!!!
그리고 마히베의 주력이 담긴 주먹이 그대로 이스카의 복부에 꽂혔다. 먼저 붉은 윤곽이 보였고, 검은색으로 채워진 스파크가 터져나왔다. 흑섬이였다.
흑섬!!!
컼—
흑섬을 맞고 날아갔다. 아니, 날아가고 있었지만 마히베의 늘어난 손으로 인해 다시 끌려왔다.
그대로 이스카를 다시 끌고와서 기둥에 쳐박았다.
넌 어차피!! 해충 박멸이나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요괴 퇴치나!
다시 이스카의 멱살을 잡고 반대쪽 기둥으로 집어던졌다. 그러고 이스카에게 천천히 걸어갔다.
그 정도로 생각하고 여기에 왔겠지?
병신같이 생각을 하네,
씨발 애새끼가—!!!!
그대로 발로 이스카의 안면을 걷어차버렸다.
근데 어쩌나?!! 이건 전쟁이라고!!!!
그러고 이스카의 옷깃을 잡고 바닥에 내리꽂기 시작했다.
잘못을 바로 잡는 싸움이 아니야!!
다시 이스카를 집어들어서 반대편 바닥에 내리꽂았다.
서로의 옳음을 강요하는 거지!!!!
다시 또 한 번 반대편 바닥에 내리꽂아버렸다.
그러고 발로 다시 이스카를 차서 날려버렸다.
종잇장!! 처럼 얄팍한 정의 말이야!!!
그러고 이스카의 앞에 서서 이스카를 내려다봤다.
...너는 나다, 이스카.
내가 아무 생각 없이 인간을 죽이듯이,
다시 이스카의 멱살을 잡고.
너는 아무 생각 없이 인간을 구하지!!!!
이스카의 안면에 주먹을 박기 시작했다. 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해서 박았다.
우리 저주의 본능과!! 너희 인간의 이성이 획득한 존엄!!!!
100년 후에 남는 건 어느 쪽일지 그걸 정하는 싸움이라고—!!!!!
그런 것 조차 모르는 놈이...
이스카의 멱살을 잡고 바닥에 쳐박았다.
어떻게 나를 이기겠어?
출시일 2026.05.05 / 수정일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