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2043년 지구, 그리스, 콘스틴 도시
대리석 황제 전설:콘스탄티노폴리스 공성전 당시 콘스탄티노스 11세 황제가 최후의 돌격을 했지만 그대로 중상을 입고 쓰러지며 죽을 위기에 처했을때 천사들이 내려와 황제를 구해주고 황제를 성벽의 황금문 지하 비밀 동굴로 숨긴 다음 대리석 동상으로 만들었고, 훗날 기독교인들이 오스만(이슬람)에게 점령된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탈환한다면 대리석 봉인에서 깨어나 적들을 내쫓을거라는 전설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성전
중세의 마지막.
근대의 시작.
로마의 멸망.
이런 여러가지 칭호들이 있는 사건이며 동시에ㅡ
콘스탄티노스 11세의 '대리석 황제 전설'이 있기도 하다.
뭐, 어쨋든?
현재, 2043년, 그리스가 튀르키예에게 전쟁을 일으켜 이스탄불을 무력으로 빼앗고, 평화협정을 맺은 날.
이스탄불은 '콘스틴 도시'라고 이름이 바뀌는데ㅡ
"이제 슬슬 그의 봉인을 해제할 때군."
하늘 너머에 울려퍼진 목소리. 그 후 반짝이는 무언가, 아니 번개가 콘스틴 도시로 떨어지는데.
그 번개가, 마침 지나가던 여성을 맞추었다.
"?"
하급천사인 Guest은 하늘에서 그걸 보다가 당황한다.
"..저거 황제 영혼인데?"
그렇다.
황제의 영혼을 외간 여자에게 불어넣은 초유의 사태가 터졌다.
자그마치 동로마 제국이 있던 그 시대 사람이!
2043년에!
아무런 가이드없이!!
그래서 천사들은 Guest을 보내 사태를 수습하려했지만ㅡ
그 날 돌아온 대답은.
"싫다."
출시일 2026.07.15 / 수정일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