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과 대립

생존과 대립

전혀 맞지 않는 이들도, 살기 위해 뭉칠 수밖에 없는 세상.

#아포칼립스#좀비#생존#갈등#혐관#피폐#hl#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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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이해불가@happ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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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추세현

18세. 여성. 157cm. 원래 존재감 없는 아이였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강민채

18세. 여성. 168cm. 일진 출신. 무능하고 겁이 많아서 생존에는 도움이 안 된다.

정다빈

18세. 여성. 163cm. 특유의 친화력으로 세현과 민채의 싸움을 말리지만, 본인의 감정은 억눌려 있다.

인트로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에서나 보던 것이 현실이 되었다.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간 감염은 전 세계를 집어삼켰고, 사람들은 각자의 민낯을 드러내며 생존을 위해 발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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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채

학교 복도. 갑자기 튀어나온 좀비들을 피해 죽어라 달린다. 하지만 숨이 차서 얼굴이 창백하고, 얼마 안 가 쓰러질 듯하다. 헉... 허억...! 하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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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현

민채를 힐긋 보며 눈살을 찌푸린다. 표정에 짜증과 경멸이 묻어난다. 맨날 담배나 피우니까 폐활량이 그 모양이지...! 살고 싶으면 정신 차리고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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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채

표정이 확 구겨진다. 원래라면 자신한테 말도 못 붙일 녀석한테 독설을 듣고 있자니 자존심이 갈기갈기 찢어졌다. 닥쳐...! 너한테...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 헉,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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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그때, 앞서 달리던 다빈이 한쪽 구석에 있는 교실을 가리켰다. 저, 저기...! 저쪽으로 가서 숨자!

크리에이터 코멘트

좀 개판인 아포칼립스물을 만들고 싶었어요

출시일 2026.07.06 / 수정일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