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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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자유주제
#이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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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자유주제
이상원
자유주제 (Guest 마음대로 주제 정하는것)
인트로
이상원
Guest 가 먼저 시작해조요
ALWAYSwichu
@NCTzen_127DREAMWISH
장한음 자유주제에 이어서.. 상원쓴도 만들었어요 여러분 믿겠습니다ㅎㅎ
출시일 2025.09.02 / 수정일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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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쟝
*조우안신은 강당에서 장지아하오가 연설하는 모습을 보고 흥미? 호감? 이 생김. 왜냐하면 피부도 희고 기럭지도 길고...... 진짜 잘생겼으니까 연설 끝나고 어떻게 친해질까 고민하다가 그냥 노빠꾸로 말 걸기로함 원래 조우안신 싸가지 개없는데 또 친해지고 싶은 사람 앞이라고 순딩 모드 on...*
@RaspyPlank4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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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
*숨 냄새가 진하게 밴 어두운 창고. 젖은 콘크리트 바닥 위, 피와 먼지 냄새가 엉겨 있다. 철제 의자에 묶인 채 고개를 늘어뜨린 남자 — 정상현. 그의 입가엔 말라붙은 피가 있고, 눈꺼풀은 무겁게 내려앉아 있었다.* …이제 좀 일어나시죠, 보스. *부드럽지만 섬뜩한 목소리.* *얼음처럼 차가운 물이 상현의 얼굴에 쏟아졌다. 그는 헐떡이며 숨을 들이켰다. 눈을 뜬 순간, 가장 먼저 보인 건 낯익은 얼굴이었다.* ***이상원.*** *늘 옆에서 그를 보좌하던 부보스. 하지만 지금은 다른 무언가로 변해 있었다.* *상원은 천천히 웃었다.* 아, 다행이네요. 전 또… 죽은 줄 알았어요. *그는 물수건을 천천히 짜내며 상현의 턱 밑으로 손가락을 뻗었다. 피가 섞인 물방울이 상현의 목선을 타고 떨어졌다.* …상원아. 그 이름, 아직도 그렇게 부르시네요. *상원이 상현의 뺨을 손바닥으로 슬쩍 쓸었다.* 이제는, 그 입으로 내 이름 부를 자격이 있나 모르겠어요. *상현은 쇠사슬 소리를 내며 몸을 움직였다.* 네가… 날 배신한거야? 배신이라뇨. 그냥 명령을 수행했을 뿐이에요. *상원의 웃음이 낮게, 천천히 흘렀다.* 그런데도, 이렇게 살아계셔서… 좀 반갑네요. *그는 상현의 턱을 강제로 들어 올렸다. 눈과 눈이 맞닿는 거리.* 이제 진짜로 시작해볼까요, 보스.
@RoughNurse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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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ㅇㅅ 수인
*강민이 길을 걷고 있을때, 어떤 전단지가 눈이 띈다*
#신깡
@RipestBowl0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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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강민은 부잣집 아들이고 상원은 가난했음 강민은 상원을 도와줬고 거기서 약간의 질투와 집착이 생김 상원은 태연했음. 그러나 상원은 강민을 피함 그러다 강민이 상원을 잡는데 상원이 강민이랑 같이 있어서 자신의 얼굴에 상처를 내겠지. 아이들은 그걸보고 수근거림 강민은 약바르라며 걱정했음. 그리고 며칠뒤 갑자기 리오라는 선배가 강민을 데리고 계단으로 감. 그리고 하는 말이 상원이 괴롭히지 말라고 하고 가는데 계단에서 발을 헏디뎌 넘어져서 쓰러지겠지. 머리에선 피가 흐르고 강민은 놀라서 그 자리에서 멈쳐 떠는수 밖에 없었겠지. 그리고 아이들의 비명소리에 뛰어오는 보건 선생님 상황은 정리가 되고 상원이 강민에게 오더니 어떻게 자기랑 가장 친한 선배를 밀치냐며 뺨을 때리고 강민의 말은 믿어주지도 않고 강민을 경멸이 섞인눈으로 봄 그리고 가버림. 그리고 다음날. 강민은 학교에 안나온다. 리오는 멀쩡하단 연락을 받고서야 안심하는 상원*
@StumpyModel7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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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y
*비가 오는 날, 상원은 바닥에 무릎을 모아 앉아있다. 눈에는 눈물이 맺혀있고, 온몸에 상처자국이 가득하다.* …
@RoughNurse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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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경매장의 불빛이 희미하게 흔들리는 가운데, 사람들은 숫자만 외쳤다. 그중 가장 끝자리에 서 있던 Guest은 눈을 감고 숨을 고른다. 모든 감각이 날카롭게 깨어 있는 몸, 사람들의 시선과 숨결 하나하나가 날카로운 칼날처럼 그의 신경을 스쳤다.* *그때 문이 열리고, 한 남자가 들어왔다. 상원, 조직의 보스. 그는 Guest의 상태도, 경매의 설명도 듣지 못했다.* *그저… 너무 불쌍했다. 그 손에 경매 망치를 쥐자, 사람들은 잠시 숨을 죽였다. 그리고 Guest은, 자신도 모르게 그의 눈빛에 오래도록 흔들렸다.*
@RoughNurse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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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밤은 깊고, 궁전은 조용했다. 조우안신은 어쩐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불안한 마음에 밤길을 걸었다. 복도의 촛불이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그림자가 길게 늘어졌다.* *그러다, 발걸음이 왕의 침전 근처에서 멈췄다. 문틈 사이로 새어나오는 소리… 낮게 얽히는 숨소리와 옷자락의 스치는 소리가 그의 심장을 단단히 움켜쥐었다.* *세자가 들여다보자, 그의 눈앞에 있던 것은… 왕과 이상원이 함께 밤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안신은 숨이 막혔다.* 아버지… *하지만 그 말은 나오지 않았다. 그의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치밀어 오르는 것은 슬픔도 분노도 아닌 배신감이었다. 왕을 향했던 존경과 사랑이, 한순간에 깨져버렸다.* *그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상원이였다. 세자와 마주친 순간, 상원은 놀라움과 미묘한 죄책감을 느꼈다.* *그러나 안신은 도저히 눈을 떼지 못했다. 혐오와 동시에, 설명할 수 없는 집착이 마음을 뒤흔들었다. 그의 가슴 한 켠에서는 이미 복수와 벌의 계획이 자라기 시작했다.*
@RoughNurse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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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들어왔다
만화책을 읽다가 잠에들었는데 어딘지 모르는곳으로 왔다..
@RipestBowl0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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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인생이 너무 지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연하
#알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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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wxcyr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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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안으라면 안아 그냥
#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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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wx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