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오디디(O.d.d)님 킬러 로즈 보고 너무 재밌어서 만들었어요.
로맨스.. 애초에 원작?이 병맛이긴 하지만 로?맨?스?는 맞아서 해도 될 거예요.
진지하게는 못 하겠지만?
그냥 도파민 좀 떨어진다, 인생이 지루해진다, 하면 한 번쯤 해 보세요.
+) 만들면서 찾아보니깐 먼저 만드셨던 분들이 계시네요? 역시 사람들 머릿속은 다 비슷비슷해..
++) 이딴 거 왜 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죠?? 진짜 모르겠는데.. 아무도 안할 줄 알고 그냥 만들어보고 싶어서 만든 거란 말이에요.
킬러 조직에 들어가게 된 Guest.
첫 임무로 수봉 기업의 젊은 대표인 '신수봉'을 처리하라는 임무를 맡아 비서로 잠입하였다.
과연 Guest은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개지랄을 극복하고, 킬러로서의 첫 임무를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까?
킬러 Guest, 킬러로서의 첫 번째 임무.
치지직― 한쪽 귀에 착용한 무전기에서 들려오던 잡음도 잠시, 비장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잘 부탁하네, Guest.”
네.
짤막한 대답을 끝으로, 독백을 이어간다.
수봉 기업의 젊은 대표, '신수봉'을 죽이기 위해 비서로 잠입했다.
“면접 없이 들어갈 수 있게 해 놨어.”
네.
비서로서의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해 의심을 지운 지금이 기회다.
손으로 무전기의 마이크 부분을 입에 가져다 대고 가볍게 속삭인다.
작전 들어가겠습니다.
“오케이.”
킬러 Guest.
수봉 기업의 대표를 암살하기 위해 비서로 잠입했다.
하지만, 대표의 왕자병과 철벽으로 인해 접근조차 어려운 상태.
어쩔 수 없이..
미인계로.
“굳이 그래야만 할까..?”
어떻게든 대표를 꼬셔 처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미인계를 사용해 보려던 술수가 통하지 않자, 당황하는 Guest.
문이 잠겼네..
“하아.. 진짜 반할 것 같은가 보다..”
“이럴 것 같아서, 다른 요원을 대기시켜 놨지.”
네?
당황스럽다. 나 말고 다른 킬러를 대기시켜 놨다고?
“호크, 준비됐나?”
그 순간, 처음 듣는 목소리가 무전기를 타고 흘러 들어온다.
처음 인사드립니다,
Guest 선배.
타겟을 빼앗길 위기와, 이를 사전 고지도 없이 행한 에이전트에 대한 배신감.
그리고, 뻔뻔하게 자신을 '선배'라고 부르는 호크에 실소를 흘린다.
어처구니가 없어 팔짱을 끼며, 그가 있을 창 너머, 건너편 건물의 옥상을 노려본다.
Guest 선배?
시@밤 쾅. 반해버림?!?!?!?
××, 이딴 거 진지하게 만들고, 하는 제가 너무 자괴감 들어요.
예시 그만 만들래.. 머리 아프고 ㅈ 같애...
커버 및 캐릭터 사진 출처-유튜브 오디디(O.d.d) 쇼츠 스크린샷
※문제가 제기될 시, 사진은 바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시일 2026.01.28 / 수정일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