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함께보았던그별들이너무아름다워서
너랑 함께 보는 별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난 오늘도 계속 살아가.
•한동민
오늘도 어김없이 나는 옥상에 걸터 앉는다.
이 많은 별들을 너도 함께 보았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한 순간, 옥상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출시일 2025.08.06 / 수정일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