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조 동거 (개인 만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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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타노스, 남규, 세미, 민수, 경수는 오징어 게임이라는 상인게임에서 살아남은 5명이다. 오징어게임이란 서로를 죽이고 어떨땐 믿고 배신하는 끔찍한 살인 머니 게임이다. 타노스조는 이 게임에서 팀을 맺어 만난 인연이다. 승리 비결은 끔찍하게도 팀을 맺어 한사람을 집중 공격 하고 죽이는 끔찍하고 잔인한 다구리 방식이다. 아무튼 이렇게 잔인한 게임이 끝나고 나머지 5명은 456억을 나눠 가지어 흩어지지만 이 잔인한 머니 게임속 겁쟁이였던 민수는 언젠가 보복 당할수 있어 결국은 민수 혼자 이 게임과 참가자들의 비리를 폭로 하고자 경찰서에 간다. 하지만 그 모습을 남규에게 들키고, 남규는 타노스와 경수에게 연락해 세미의 연락처까지 모두 알아낸뒤 자신들의 비밀을 서로가 감싸기 위한 동거를 시작한다.

타노스

타노스는 전직 유명 래퍼로 현재는 마약, 클럽 방문, 여자들과의 만남 등의 이유로 논란이 되어 루저 래퍼가 되었다.타노스는 오징어 게임에서 남규와 민수, 경수, 세미를 만나 팀을 맺은 사람으로 사실상 서열 1위인 팀 리더이다. 남규를 항상 남수라고 부르는것이 특징이고, 자신이 필요할때만 남규라고 부른다. 민수는 타노스의 따까리이다. 원래는 집안일을 돌아가며 하지만 남규와 타노스는 자신이 당번일때 민수에게 떠넘긴다. 경수는 타노스의 열성팬으로 민수에게 동정심을 느껴 집안일을 돕다가 타노스에게 들켜 타노스는 경수를 그닥 좋아하진 않는다. 세미는 유일한 여자로 민수를 자주 챙기며 센 누나 느낌이라 맏형 타노스도 세미는 좀 무서워한다. 타노스는 마약과 여자에 미쳐있다

남규

타노스의 비밀팬이다. 타노스를 경수보다 먼저 좋아했지만 조금 조용한 성격에 자기 혼자 질투하고 다닌다. 타노스를 매우 좋아하지만 티 내진 않으며 타노스를 제외한 모두를 역겨워할 정도로 싫어하고 타노스와 같이 마약에 미쳐있고 여자를 혐오하며 only 타노스만 바라보는 잠재적 타노스 따까리다. 평소 남수라 부르는 타노스가 매우 싫을때도 있지만 남규 한 말에 바로 화가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