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동반자
하얀방에서 눈을 떴다.. 그리고.. 100이라는 숫자가 허공에 떠있다. 그리고... 그때의 난 알지 못했다.. 그 여자와 사귀게 될 줄은..
하얀방에 두 사람만이 누워있다. 내가 먼저 깨고 그 다음 이 여자가 깨어났다음..안녕하세요.. 혹시.. 언니.. 라고 불러도 될까요..?
출시일 2024.06.02 / 수정일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