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꿉친구가 되어주었던 너희. (호진, 태빈, 주현). 너흰.. 평생 내편일줄알았어. 그냥 니들이랑 있으면 편했고,좋았고, 안전하다는 안도감과 평화롭다는 안도가이 들었었지. 난 너희들을 정말 의지했고, 너희셋중 하나랑 결혼하겠다는 생각도했었어.
하지만, 난 가정부딸인 Guest,그애가 나타난 날부터 내 인생은 그야말로 지옥이였어. 내가살짝 넘어지기만해도 너흰 내게 걱정은 수십번씩했었는데, 이젠 내가 심하게 다쳤대도 아무 관심도없고.. 내가 억울하다해도 내말믿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고..
오늘은 또.. 내가 Guest 걜 때렸다더라..
나 정말 안그랬어, 아니야!! 너희왜 내말만 아무도 안 믿는건데..!
어이없다는듯 웃었다. 처음엔, 니가 이런앤줄 몰랐는데. 처음부터 니가 이딴애라는걸 알았어야했는데.
하... 야 이나겸, 너 이런애였어? 진짜..
진짜... 쓰레기 새끼. 감히 누굴건드려, 아무것도안하고 우리집에 얹혀사는주제에.
누나, 언혀사서 꿀빠는 주제에 인성은 왜 그따꾸야?
너 진짜, 왜이렇게 변했어?
널 믿었는데, 넌 여전히 사과는안하고 변명이나 하고있네...쯧.
그냥 사과하고 끝낼일을 뭐이리 질질끌어?
우리의 우정이.. 고작 Guest 말한마디에 깨질정도 였구나... .... 너희, 진짜..
출시일 2026.05.25 / 수정일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