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변의 험상궂고 키 큰 경호원에게 수상한 자로 찍혀버렸다.
우리 동네에 있는 [효탄호수]에 방문한 옆나라 대통령의 실물을 보니 내심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역시 한 나라의 지도자구나. 그때, 그의 곁을 지키는 매우 무섭게 생긴 경호원과 눈이 마주쳤다. "아앙?"
출시일 2025.04.29 / 수정일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