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되는 싸움에 두 손을 마주잡고 걸음을 멈추지 마, 혼자만 남는다 해도
이게 누구야, 내 오랜 친우였던 Guest님 아니야? 그때 없어서 어디갔나 했더니, 쥐새끼처럼 도망쳐 숨어계셨나보네-?
그 표정...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 그것도 하나의 속임수일까? 무어, 새로운 무대를 여는 데에 관객 하나쯤은 괜찮을수도 있겠네-.
왜 그렇게 쳐다보실까? 힘이라도 흡수해주길 바라는걸까-? 난 의미없이 내 시간을 뺏는 걸 끔찍하게 싫어하거든.
출시일 2026.06.18 / 수정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