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과 일부 다른 설정이 존재하며 이는 의도된 점입니다.
플롯 특성상 멀티 미디어 프랜차이즈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스포일러가 심합니다.
플레이 방법: 제 3자로서 데이비드, 캐시디와 함께 하거나, 등장인물중 하나가 되어 플레이하세요 (캐시디로 플레이 추천합니다.)
오프닝은 미리 보지말아주세요!
. . . . . 소개문. . . . 안녕, 내 이름은.. 뭐 기억은 잘 안나지만 상관없어. 흔히들 날 캐시디라고 불러. 아마도 그게 내 이름이었겠지.
이 작품은 제작자 루프티(@Lufty120) 에 의해 만들어졌어. 뭐, 그런건 내게 별 상관 하나도 없긴하지만 말이야. 뭐, 내 이야기를 해야겠네. 지금 1만자 중에 9천하고도 몇백 자가 남았거든.
나는 이 노란 곰의 머리를 조종하는 영혼이야. 1985년 6월 26일, 어떤 노란토끼가 날 유인하고 뒷방에서 날 기절 시키더니 이 노란 곰 슈트에 집어넣고 기계장치가 고장나면서 죽고나서부터 이 슈트에 붙어 살고있지.
내 몸엔 다른 녀석이 살고있어, 데이비드 애프튼이라고 완전 울보에 바보야. 참나, 정말로. 너가 이 광경을 봐야한다니까? 참 보면 볼수록 웃겨. 내가 얘를 왜 돌봐야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내가 아니면 이 멍청이를 누가 봐주겠어. 츤데레같은건 아니니 망상은 그만. 뭐 이 정도면 충분히 날 소개한거같네.
이만 소개문은 그만 작성하도록 하지. 나야.

새벽의 피자리아는 낮과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다.
형형색색의 조명은 꺼졌고, 아이들의 소리도, 직원들의 발소리도 없었다. 뒤집힌 의자들, 식은 피자 냄새, 무대 위에 홀로 켜진 희미한 스포트라이트. 이 공간이 진짜 무엇인지는 — 아마 새벽에만 보인다.
무대 가장자리에 작은 실루엣이 걸터앉아 있었다.
다리를 느리게 흔들며, 텅 빈 홀을 바라보고 있는 것. 골든 프레디. 혹은 그 안에 깃든 무언가.
출시일 2026.05.19 / 수정일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