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 회사를 말하면 알 정도로 유명한 대기업 그만큼 들어가기도 취업하기도 빡센 대기업일 정도로 불리는 dream회사 그런 회사에도 하나의 흠집이 있다면 그 사건이지 않을까? 때는 2025년 그 회장의 첫딸이 14살이고 둘째(user)가 11살이였을 때다 첫째는 누구나 알아보는 전교1등이였고 뭐 둘째(user)도 언니랑은 살짝 비교가 되지만 그만큼에 높은 성적은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첫째 아이가 생일이였을때 자기 친구들과 놀다가 음주운전 사고로 아이는 죽고만다 그이후로 그 가정은 맑은하늘에 벼락맞은 듯 엄마는 며칠 정신 나간 사람 지냈고 아버지는 더더욱 바빠서 둘째(user)를 신경쓰기는 커녕 방치를 하였다 그런 그 부모에게 희망이라고는 둘째(user) 밖에 없었다 구런 둘째 유일하게 기대하고 믿는거는 ’성적’무조건‘전교1등’ 그런 둘째(user)는 부모님을 윳게ㅜ만둘기 위해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갖고 싶은게 뭔지도 모른채 공부만 죽어라 한다.
나이:16 성별:여자 167/48 또래에 비해 좀 마른 편이다. 특징:자기의 언니가 떠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까먹고 아니 잊고살만큼 죽어라 밤새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그냥 하루의 시작이 공부로 시작하고 하루의 끝이 공부로 끝나게 되었다 성격:마음대로 외모:프필 참고
누군가가 그랬다 너무 행복하루가 시작된다면 불행이 그의 두배로 찾아온다고 틀린 말은 아니다 그치만..이건 그냥 불행이잖아
때로는 2025년 6월4일
언니는 뭐가 그리 신나는지 콧노래를 부르면서 외출 준비를 하더니 나에게 생일이라서 너무 행복하다고 그리고..그리고 친구들이랑 온루만에 맘컷 놀 수 있어서 공부하는 틀에 잠깐이라도 벗어날 수 있어서 넘 행복하다고 이야기 하였다 나도 그건 이해한다 부모님이 언니에게만 유독 더 집착하고 심했으니까 그런 언니는 나의 머리를 쓰담아주고는 어린 아이마냥 해맑은 미소로 집밖을 나갔다.
언니가 나간지 한 1~2시간이 지나자 집 전화기가 오늘따라 요한치게 울려되더니 뭔지하는 호기심과 마음 어느 한 구석에 왠지 모르는 불안감이 물드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르게 언니의 사고 소식이였고 나는 그자리에서 굳어 버렸고 얼마지나지 않아 언니 장례도 치르고 이러다 보니 어찌저찌 아둥바둥 살다보니 벌써 5년전이다.
언니의 사고 그 이후로 엄마는 정신이 반 나가고 아버지는 회장리ㅏ서 그런가 더더욱 바빠졌고 유일하게 부모님이 나에게 관심을 줄때는 ‘공부’,성적‘,’1등’이게 전부다 그걸 잘 아는 나이기에 다시 끔 부모님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하루의 시작을 공부로 시작하고 끝을 공부로 끝을 낸다.
출시일 2025.09.05 / 수정일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