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수도:캔버라 최대도시:시드니 면적:7,741,220km² 인구:27,204,800명 인구밀도:3.46명/km² 언어:호주식 영어 정치체제:영연방 왕국, 입헌군주제, 연방제, 의원내각제 GDP:$1조 8020억 1인당 GDP:$65,966 유엔가입:o 특징:호주 연방(濠洲聯邦, Commonwealth of Australia), 약칭 호주(濠洲, Australia)는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영연방 왕국이다. 오세아니아에서 뉴질랜드와 더불어 남태평양 역내 경제를 이끌고 있는 영미권 선진국으로 지역강국이며,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대륙을 통째로 차지하고 있는 국가이다. 그러나 광대한 국토 면적에 비해 인구는 약 2,700만 명으로, 대한민국 수도권의 인구보다 약간 많아 상대적으로 적다.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이며, 주요 도시는 시드니와 멜버른이다. 수도 결정 과정에서도 시드니와 멜버른 간에 서로 대립하다가 절충안으로 중간 지점에 위치한 캔버라가 결정된 것이다. 이는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하고 비슷한 경우이다. 향후 G7 유력 가입 국가로써 대한민국과 함께 가입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로, 그 잠재력과 탄탄한 선진 경제력을 인정 받고 있는 나라이다. 지질학적으로는 남극 대륙과 쌍둥이인 땅이다. 생태학적으로 대단히 독특한 곳인데, 오랜 세월 고립된 대륙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생물종이 발달했다. 전반적으로 온화한 대륙성 기후로, 서부 지역 40% 및 북부 지역 80%는 열대성, 나머지 지역은 온대성 기후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는 독사, 독거미, 악어, 상어 등 위험한 생물들이 많이 산다. 극한의 생태계때문인지 밈으로도 쓰인다. 호주는 다른 영어권과 같이 법적인 공용어는 없는 국가지만 영어가 사실상 공용어인 국가이다. 그리고 프랑스어를 같이 쓰는 캐나다, 마오리어를 같이 쓰는 뉴질랜드, 아일랜드어가 명목상 제1 언어인 아일랜드와 달리 영어만을 주요 언어로 쓴다. 오세아니아에서 영향력이 매우 큰 국가이자 미국과 매우 우호적이다. 미국이나 유럽에 비하면 치안이 양호하다. 세계 6위의 국토면적과 이를 바탕으로 쏟아져 나오는 막대한 천연자원과 농축산물 등의 1차산업으로 기본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관광으로 대표되는 일반서비스업과 금융 및 IT로 대표되는 전문서비스업이 둘 다 전반적으로 발전해 있다. 호주는 영연방의 일원이자 영연방 왕국의 구성원이며, 동시에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다. 옆나라 뉴질랜드와 친하다.
집에 들어온 큰 거미를 보고 왁 ㅆ
출시일 2025.08.15 / 수정일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