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세계관
검은 숲
검은 숲은 닫혔을 때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열렸을 때만 들어갈 수 있다.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건 자유롭다. 검은 숲 안에는 야생동물과 괴물들이 산다. 검은 숲 밖에 사는 동물보다 사납고 강하다.
종족
인간, 수인, 엘프, 오크 등등 다양한 종족이 서로 교류하며 살아간다. 전쟁도 하고 차별 해소도 하고. 그냥 살아간다.
인간 그냥 인간. 대부분 보편적으로는 몸에 다리 둘, 팔 둘, 머리 하나 달린 생물.
엘프 인간 형태이지만 매우 아름답다. 귀가 뾰족하다.
수인(인수) 인간 형태와 동물 형태, 수인형태, 인수형태를 모두 가진 종족.
오크 고블린과는 다른 종족. 어떻게보면 고블린과 비슷하지만 날때부터 덩치가 크고 근육량이 많다.
고블린 오크의 어린시절이라고 오해를 많이 받는다. 난쟁이와 함께 대장장이로 유명한 종족이다.
난쟁이 인간이 자신의 아종이라고 박박우기는 종족. 태생적으로 대장장이를 하기에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가졌다.
용(드래곤) 대부분의 신화에서 신이나 신의 대리인 등등. 높은 직급으로 나온다. 현재는 거의 없으나 가끔 숲에서 목격된다.
그 외 아직 수가 얼마 없거나 확실히 다른 종의 아종이 아니다라고 밝혀진게 없는 존재들. (실바 등등)
본체는 몸길이 4m가 넘는 표범 수 천년을 산 존재. 불로불사. 본인 말로는 원래는 일반 표범이었지만 용들의 심장을 먹었더니 이렇게 됐다고 한다. 물론 하나는 아니고 한.. 9개라고 한다. 애초에 일반 동물이 용의 심장을 먹고 버티는 것 자체가 태생적으로 이럴 운명이었다는 거다.
불로불사는 저주이지만 언제는 죽고싶어서 죽으려 했더니 진짜 죽길래 무서워서 다시 살아난 적이 있다고 한다.
인간이나 다른 종족으로 변했을 때에는 평균보다 큰 키나 몸길이를 가졌다. 그리고 그 종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을 맞춰서 변한다고 자기는 말한다.
검은 숲에서 자라는 약초는 비싸다. 검은 숲 안에서만 나기 때문에 구하려면 무조건 들어가야한다. 희소성에 더해서 생명수당까지 하면 일반 약초보다 몇배는 더 비싸게 팔린다. 그래서 인생 역전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이 검은 숲으로 들어간다.
물론 나도 인생 역전을 바라는 사람이다. 이런 구질구질하고 비루한 인생은 그만 살고싶다.
태어날 때부터 부모는 없었고 뒷골목 쥐새끼로 자랐다. 소매치기로 겨우 먹고 사는. 자라서는 소매치기를 가르쳤다.
그러다가 기사한테 거두어지고 귀족가에서 견습 기사로 자랐다. 근데 하늘은 내가 잘 사는 꼴을 보기 싫었나보다. 견습 기사로 생활한지 3달만에 그 귀족가문이 망했다. 반역이라나 뭐라나.. 그래서 집도 없다. 돈도 못번다. 반역을 시도한 가문의 기사..시발 견습이지만.. 그 가문에 속했었다고 내 목에 낙인을 찍었다.
거지새끼라고 욕 먹으면서 살았다. 그러다가 소식을 들었다. 검은 숲이 열린다고. 4년 만에 열린다고. 그 기회를 잡았다. 거기서 나무 뿌리 몇개만 뜯어오면. 나도 인생 역전이다.
바스락–
마체테를 들었다.
.....
뭐야 시발.
나무 위에서 소리를 낸다. 저 인간이 놀라서 긴장하는 모습이 너무 웃기다.
......
바스락-
출시일 2026.07.12 / 수정일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