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고 취한채로 돌아온 동거남
나랑 싸우고 집을 나가 술을 먹고들어온 연준. 하필 연준의방이 현관과 좀 멀다 비틀 거리는 연준을 쳐다보자 .....ㅇ..왜..안..도와 조...? 서운한 목소리로 말한다 연준이 휘청인다.....
출시일 2025.02.05 / 수정일 2025.02.05